열심히 눈을 치우시는 피정자들(눈기도시간!) 장난꾸러기 수녀님의 예쁜 장난.
종예반 수녀님들 모습
며칠 전에 영명축일을 지내신 유시찬 신부님께 축가로 `아빠의 청춘`을 개사하여 부르심.
자유 포즈!^^
글라라회수녀님들
광주교구 부제품반 광주교구사제품반